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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여행, 맛집

[아프리카/모리셔스] 모리셔스 여행하면서 무조건 가봐야할 곳 "카젤라 파크"(Feat. 사자와 사진찍기)

by Work Traver 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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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이투어로 모리셔스의 야생국입공원 카젤라 파크에 다녀왔어요
모리셔스 카젤라 파크는 모리셔스 서부에 위치한 공원으로,

다양한 아프리카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
사자, 치타와 함께 걷는 체험 프로그램과 사륜 오토바이(에코라이더),

짚라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도 있답니다

표는 공식홈페이지, 현장구매, 아고다 등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https://booking.caselaparks.com/

 

Casela Parks|Buy Your Ticket Online

 

booking.caselaparks.com

공식 홈페이지인데요, 아고다나 다른 사이트가 좀 더 저렴하더라고요
카젤라 파크 안에는 셔틀버스가 있으니 이동할 때 참고하세요

모리셔스에서 하나만 해야한다 라고 한다면
카젤라 파크를 꼽을 것 같아요

카젤라파크 한번 볼게요~

1. Welcome to 카젤라 파크

12월이기에 코뿔소가 산타모를 쓰고 반겨줍니다

갑자기 만난 야생도마뱀? 너무 귀엽네요

모리셔스 섬 미니어처 버전이구요

입구로 들어오면 다양한 포토존이 있답니다

2. 지도

카젤라파크 공원 지도에요 생각보다 커서 어디부터 갈지 입구에서 정하고 가시면 됩니다

거북이 체험

가장먼저 본건 거북였어요
100살이상 된 거북이도 있고, 만지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북이가 스트레스를 받아하니 빨리 사진찍고 이동하셔야해요

3. 사자체험

다음은 Walking with LION 코스입니다
저친구는 아니고, 수십마리의 사자중 조련사들이 어렸을적 부터

훈련하며 키운 숫사자 한마리와 동행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사자 보기전 동의서를쓰는데..
지금까지도 사자와 사람사이 아무일도 없었다고해요~
걱정말고 써주시면 됩니다

사자와 걷는 곳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있습니다
사진찍고 하면 사자가 공격하는 줄 알고 달려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자가 무서워하는 막대기를 모두 하나씩 들고 투어를 진행해요
저도 사자 엉덩이를 만지면서도 막대기를 들고 있어야 했어요 ㅎ.ㅎ
진짜 사자 처음보면 너무 커서 압도당합니다
그래도 너무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사자를 보고 바로 짚라인을 타러 갔어요

4. 짚라인

이런 시골길을 따라 대형 오픈형 버스를 타고 스릴마운틴으로 이동합니다

입구도착했는데 쥬라기공원 입구인줄알았네요

STEP1
Valley 위의 100미터 길이의 정도되는 공중 계단을 올라갑니다

(안전 장치를 했지만, 바람도 너무 많이 불고 가장 무서운 단계에요..

여기서 포기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STEP2
짚라인 탑승
코스는 2개인데
1코스는 처음 한번만 이동하고, 2코스는 왕복으로 계속 왔다갔다해서 총 6번 탑승합니다
한번 타면 다음껀 쉬우니까 너무 겁 안내셔도됩니다
아, 짚라인은 앉아서 가는거 다들아시죠?
저처럼 줄에 매달려서 힘들게 가시는 분들은 없기를 바랍니다..

팔이 너무 아팠다는 슬픈이야기

5. 짚라인 영상 다운로드

고프로를 무료로 하나씩 주는데 제껀 고장나서 못찍었어요ㅜ,ㅜ

고프로로 찍은 것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QR을 주니 잘 간직하세요!
다운로드 기한이 한달인데.. 전 지나버렸답니다ㅠ.ㅠ
그리고 직원분들한테 핸드폰 맡기면 맨투맨으로 사진 잘 찍어줍니다, 영상도요
끝나고 고맙다고 팁 쫌씩만 주시면 됩니다

직원들 이름인데요
끝나고 QR들어가셔서 직원칭찬 한번 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힘들게 집라인까지 다 타고 카젤라 파크 공원 안에 있는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큰 식당은 아니고 푸드트럭 같은 느낌의 건물에서 간단하게 먹었어요

6. 점심 in 카젤라파크

점심먹는데 옆에는 공작새가 이렇게 영역 표시를하고 있어요
밥먹을땐 안달려드니 코앞에서 구경 하시면서 식사 하시면 됩니다

햄버거 & 감튀

핫도그를 먹었어요
특별한 맛은 없답니다

마지막 코스는 에코드라이브입니다
에코드라이브는 아래보이는 4륜 차를 타고 사파리를

도는 코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약 40분정도 소요되고요 너무 재밌습니다

7. 에코라이더

이런 4륜바이크를 타고 이동해요
작동법은 너무 간단해서 두번정도만 왔다갔다 하시면 다 잘 하실 거에요

이렇게 진짜 야생의 동물들을 가면서 보실 수 있어요

물소까지 코앞에서 보실 수 있어요

중간에 가다가 보면 포토 스팟이 있는데, 이렇게 주차를 하고 가이드분이 한팀씩 찍어줍니다
순서 다 돌아오니 구경하면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진짜 가깝죠?

얼룩말, 타조 먹이주기 코스에요

얼룩말이 진짜 개냥이처럼 옆에 붙어있으니 놀라서 소리치시면 안됩니다

야생 타조알도 볼 수 있어요
가이드가 가서 알가져오라고 농담도 하더라고요
진짜 가져올뻔~

기린 밥먹는것, 그리고 코뿔소도 볼 수 있는데요
코뿔소는 위험하기 때문에 저 머리 팬스 안쪽에 있어서 잘 안보이더라고요

8. 기념품샵

투어 다하면 4시 정도되는데, 나가시면서 기념품샵에서 맘에드는거 하나 구매해보세요~


모리셔스 투어 중 가장 맛있었던 투어 카젤라파크 였습니다
사자와 걷기, 치타와 걷기, 야생동물 구경, 짚라인, 에코라이더까지 너무 즐거운 하루였네요~

모리셔스 여행 찾으신다면 빠니보틀이 이용했던 비행기 섬투어도 좋지만

카젤라 파크 투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가격은 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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