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루이스 브릿지 근처 맛집 botafogo 후기]
루이스브릿지 근처 식당들은 다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모이는 식당인데요
웨이팅이 기본 한시간 인 곳도 있고, 현금만 되는 식당도 있고
굉장히 다양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그중 구글 평점도 4.8 이며, 대표음식인 프란세지냐를 파는 식당이
있더라고요
마침 웨이팅도 한팀밖에 없어서 5분 만에 입장했습니다
다행히도 이 가게는 카드가 되는 가게이고요
꼭 식당 들어가기 전에 CASH만 되는지 꼭 체크를
해보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식당은 들어가는 순간 경사로가 있는데요
다들 그 경사가 기울어진 식당에서 밥을 먹더라고요
심하진 않지만, 먼가 먹는데 불안한 식당이었습니다
한번 볼게요~

우선 맥주는 슈퍼 복을 주문했는데요
포르투 지역의 로컬 비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흑맥주 파이기 때문에, 흑맥주를 주문했는데요
잔 크기 보이시나요?
우리나라도 저런 컵이 있다면 참 좋겠네요

심플한 해물밥과, 생선튀김 그리고 가장 먹어보고 싶었던
프란세지냐를 주문했습니다
생선튀김은 상상이 가는 맛에 맥주안주로 제격이었습니다
해물밥은 미역국에 밥 말아먹는 맛?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보다는 좀 더 맛있는 맛입니다

대망의 프란세지냐인데요
빵 사이에 다양한 고기(스테이크, 햄, 소시지 등)를 넣고 치즈를 듬뿍 덮은 후,
토마토와 맥주로 만든 특별한 소스를 뿌려 먹는 음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프에 적셔져 있는 샌드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정말 궁금했는데요

안을 갈라보니 스테이크가 등장했습니다
고기는 이븐 하게 익혀주진 않은 것 같았는데요
먹다 보니 빵의 열기에 미디엄 레어정도로 익었네요
고기의 질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맛은 일본식 하이라이스 느낌의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은 5만 원대로 2인 해결 할 수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광장 쪽 식당 치고는 평범한
맛의 식당이었습니다
포르투갈 전통 샌드위치인 "프란세지냐"를 정말 맛있게
드셔보신 분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총평
맛 3/5 무난무난 합니다
가격 4/5 강변치고는 저렴한 편이었어요
서비스 3/5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산하는데만 10분이 넘게
소요되더라고요
위치 5/5 루이스 다리가 보이는 광장에서 1분만
걸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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