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벨렘지구 에그타르트 맛집 "파스테이스드 벨렘" 후기]
포르투에 Castro 에그타르트 집이 있다면, 리스본에는
파스테이스드 벨렘이라는 에그타르트 집이 있는데요
이 집은요
포르투갈 리스본의 벨렘 지구에 위치한, 1832년에 시작된
에그타르트 원조 맛집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통
방식의 커스터드 타르트인 파스텔 드 나타를 판매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이곳의 타르트는 수녀원에서 유래된 비밀 레시피로 만들어지며,
계피 가루나 슈가파우더를 뿌려 먹는 것이 특징이고,
저렴한 가격과 긴 역사, 맛으로 많은 여행객이 찾는 집입니다
에그타르트 맛집 소개는 이쯤 하고요
구글 리뷰를 보면 아시겠지만 거의 10만 개가 다돼 갑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곳인데요
어떤지 한번 볼게요~
1. 파스테이스 드 벨렘

정말 저렴하게 에그타르트 가격은 1.5유로입니다
6개에는 9유로로 안 깎아주더라고요
그래도 마지막여행지의 맛집이라서 이곳에서는 6개짜리로
구매를 했습니다
웨이팅 줄을 보시면 두줄이 있는데요
한쪽은 가게 내부에서 먹는 줄이고 한쪽은 테이크 아웃 줄이어서
어디가 카운터로 이어져있는지 잘 보고 줄 서셔야 합니다
2. 내부

겉과는 다르게 내부는 정말 넓은데요
화장실 안들렀으면 내부는 못 봤을 뻔했네요
안쪽에 먹는 것도 웨이팅이 있기 때문에, 화장실을
갈 때도 내부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다는 것을
알리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화장실만 들어갔다 온다고 하니 보내주더라고요

웅장한 생산의 현장입니다
포르투에서 봤던 에그타르트 생산 현장은 이곳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줄이 좀 길어도 금방 줄어드니,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20분 안에 받아서 나오실 수 있습니다
3. 에그타르트

20분을 기다려서 받았는데요
11시가 넘어가니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더라고요
너무 일찍 가는 게 아닌 이상 10시 30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자리에서 한 개씩 먹고, 숙소 가서 또 먹었는데요
포르투 Castro의 에그타르트와는 견주어도 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포르투 Castro 파란 간판집이 조금 더
맛있었는데요
크림이 조금 덜 단것이 제 입맛엔 맞더라고요
와이프는 이쪽 게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둘 다 맛있으니 어떤 걸 드셔도 후회 안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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