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밤파이 맛집 "베이커리 밤마을"

오늘은 공주에 들러 밤파이를 먹어보러구요!
점심은 먹었고~! 후식으로 포장했습니다!
먹고가려고 했는데 주차장이 없더라구여..
공주 하면 밤!! 밤 하면 파이??
평소 미트파이, 치킨파이 등 파이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대가 크더라구요!!

파이집 이름은 베이커리밤마을 입니다!!

한번 보실게요~

입구가 정겹죠? 몇대가 하고 있는 느낌의  전통 스타일 이네요~!

제과 기능장 쉐프가 전문적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더욱 맛에 신뢰가 가네요!

밤막걸리도 입구쪽에 팔고있어요!! 술은 실내취식 금지!!

초콜렛도 팔고요!

밤양갱!! 할머니 가져다 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네요!!

에끌레어, 치즈 타르트도 팔구요!!

밤팡도르!

밤의여왕까지! 이건 다음에 꼭 먹어보려구요!!

대망의 밤파이입니다!! 저는6구로 주문했구요! 커피랑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1층 좌석입니다! 반대편엔 계산대가 있구요!! 2층도 좌석이 있답니다!

2층 올라와서 좌측편!

그리고 우측편입니다!! 스티커 사진 기계도 있더라구요!!

1층과 2층 사이엔 화장실도 있으니 급하면 이쪽으로 뛰어잇!

겉바속촉의 밤파이!! 드디어 포장 완료!!

집에와서 뜯어보니 정말 영롱 합니다! 커피랑 같이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었는데, 에어프라이기에 데워먹으니 겉바속촉을 왜 써놓았는지 알겠더라구요!!

밤만쥬보다 고급지고 미트파이만큼 바삭한 공주 밤파이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