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원 인계동에서 친구 만나면 항상 "뭐 먹지?" 고민하잖아요. 근데 느루집은 그런 고민 싹 날려버리는 곳입니다. 블루리본 서베이에 무려 4번이나 선정된 곳이라 믿고 들어갔는데, 닭갈비 하나 시켰더니 부대찌개, 들기름 막국수, 볶음밥까지 풀코스로 나오는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가성비는 물론이고 맛까지 확실해서 배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집입니다.
느루집 수원인계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69 · 블로그리뷰 38
m.place.naver.com
1. 위치 및 이용 정보
- 위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20,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 라스트 오더: 21:30)
- 주차 꿀팁: 매장 이용 시 테라스더아델리움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자리가 없을 땐 인근 골목 주차를 활용하면 되는데, 대중교통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요.
- 이용 팁: 닭갈비가 초벌 되어 나오기 때문에 2분 정도만 더 익히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성격 급한 우리에겐 최고죠!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마음껏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2. 메뉴 및 가성비 체크
여기는 무조건 '세트 메뉴'가 정답입니다. 닭갈비, 부대찌개, 들기름 막국수, 볶음밥까지 이 4가지가 다 나오는데 가격이 혜자 그 자체입니다.
- 메인 요리: 닭갈비(기본, 미나리, 치즈폭포, 곱창 등 취향대로 선택 가능)
- 풀코스 구성: 닭갈비 + 부대찌개 + 들기름 막국수 + 볶음밥
- 장점: 후식 따로 시킬 필요 없이 4종 세트가 다 나오니 가성비가 엄청납니다. 특히 매콤한 닭갈비랑 부대찌개의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밥 두 공기는 기본으로 들어가더라고요.


3. 4가지 세트의 맛
여기서 제일 편했던 건 '초벌 시스템'입니다. 주방에서 초벌 되어 나오니까 테이블에서는 2분만 더 익히면 바로 먹을 수 있거든요. 흐름 끊길 일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맛의 포인트:
- 닭갈비 & 부대찌개: 매콤한 닭갈비 한 입 먹고 뜨끈한 부대찌개 국물 한 번 떠먹으면 밸런스가 딱 맞습니다. 따로국밥 느낌이 아니라 두 메뉴의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좋습니다.
- 들기름 막국수: 이게 진짜 별미입니다. 고소한 들기름 향이 닭갈비의 자극적인 매콤함을 딱 잡아줘요. 매운맛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제대로 해서 계속 들어갑니다.
- 마무리 볶음밥: 아무리 배불러도 볶음밥은 필수죠. 혹시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을 것 같아도 걱정 마세요.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깔끔하게 볶아주시니까요.




4. 2차로 가기 좋은 곳 (인계동 추천)
- 철길부산집 인계점: 2차로 오뎅바만큼 좋은 곳이 없죠. 분위기가 아늑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뜨끈한 국물에 술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 요술 (요리하는 술집): 분위기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퓨전 요리 안주가 깔끔하고 하이볼이나 주류 라인업이 좋아서, 배부른 상태에서 가볍게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핵심 포인트 및 총평
블루리본 4개의 위엄은 괜히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닭갈비부터 부대찌개까지 버릴 메뉴 하나 없는 4종 세트는 사랑입니다. 인계동에서 친구랑 배 터지게 먹고 싶을 때, 그리고 실패 없는 맛집을 찾을 때 무조건 여기입니다.
- 맛 : 5/5 (닭갈비와 들기름 막국수의 조합이 환상적입니다.)
- 가성비 : 5/5 (이 구성에 이 가격이라니,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모두 만족할 수준.)
- 편의성 : 4/5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초벌 서비스가 편합니다.)
- 재방문 의사 : 5/5 (곱창 닭갈비 먹으러 친구보러 올 때 또 갈 예정이에요.)
반응형
'국내여행 > 여행,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주 야당역] 장수한우곱창 방문기, 당일 도축 한우의 신선함과 8,000원 할인 정보 (0) | 2026.06.19 |
|---|---|
| [익산 영등동] 디저트 카페 '뭉송': 꾸덕한 케이크와 함께 즐기는 익산 필수 코스 (0) | 2026.06.18 |
| 내돈내산 수원 흑돼지 맛집: 인계돈쌈지돈에서 먹고 2차로 가기 좋은 술집 추천 (0) | 2026.06.16 |
| [용인 수지] 롯데몰 블랙마스터버거 솔직후기: 메뉴부터 주차 꿀팁까지 (0) | 2026.06.15 |
| "분위기 깡패" 나나방콕 파주야당점 솔직 로그: 시그니처 볶음밥 vs 레몬크림새우의 엇갈린 운명 (1) | 202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