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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근처에는 수많은 국수집이 밀집해 있어 면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저는 이곳의 국수집들을 하나씩 방문하며 도장 깨기를 하는 중입니다. 수많은 국수집 사이에서 이번에 들른 '가나안국수'는 확실한 합격점을 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단순한 방문기를 넘어, 이곳을 방문하려는 분들이 미리 알면 좋을 이용 팁과 솔직한 맛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https://naver.me/52aMsHx1
가나안국수 : 네이버 검색
'가나안국수'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1. 영업시간 및 이용 팁
- 영업시간 : 매일 09: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꿀팁 : 가게 앞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다만 방문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으며, 발렛을 도와주시는 분이 안내 과정에서 다소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시기도 합니다. 안내하시는 분의 방식이니 너무 놀라지 마시고, 그분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2. 메뉴 구성 및 솔직 후기
국수가 주력인 곳인 만큼 메뉴 선택이 중요한데, 직접 경험해 본 메뉴들의 맛을 정리해 드립니다.
- 메뉴 구성 : 계절 메뉴인 콩국수를 비롯해 초계국수, 잔치국수, 장칼국수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만두를 곁들이면 훨씬 풍성한 식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주문 메뉴 : 초계비빔국수와 장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 장칼국수 : 국물이 얼큰하여 쌀쌀한 날씨에 곁들이기에 적합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느낌을 줍니다.
- 초계비빔국수 : 닭고기가 생각보다 큼직하게 올라가 있어 식사 내내 든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곱빼기가 아니어도 양이 상당하므로 굳이 다른 메뉴를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초계비빔국수는 방문 시 꼭 드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주변 명소 추천
- 행주산성 역사공원 (차량 5분) : 많은 방문객들이 "국수 먹고 가볍게 산책하기에 이만한 코스가 없다"고 입을 모으는 곳입니다.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식후 소화시키기에 적합합니다.
- 카페 드 아르 (차량 3분) : 행주산성 인근에서 뷰가 좋기로 유명한 카페입니다. 후기를 보면 "국수의 얼큰한 맛을 달달한 디저트로 마무리하기 최적의 거리"라는 평이 많습니다. 식사 후 대화를 이어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4. 핵심 포인트 및 총평
"든든한 양과 깊은 맛, 행주산성 국수집 중 확실한 합격점"
가나안국수는 넉넉한 양과 맛으로 행주산성 국수집 탐방 중 당당히 합격점을 받은 곳입니다. 얼큰한 장칼국수와 푸짐한 초계비빔국수의 조화는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죠. 다만 주차장에서 발렛 기사님의 목소리가 다소 크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이용 시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맛 5/5 : 초계비빔국수의 닭고기 풍미와 장칼국수의 얼큰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 가성비 4/5 : 기본 양이 워낙 많아 곱빼기 주문 없이도 배부른 식사가 가능합니다.
- 서비스 3/5 : 주차 안내 과정에서 들리는 큰 목소리에 다소 놀랄 수 있으나 운영은 체계적입니다.
- 재방문 의사 5/5 : 행주산성에서 국수가 생각날 때 현명한 선택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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