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오사카역 근처 철판에서 바로 만들어주는 "오코노미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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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요리 먹으러 가기 전 오사카역 근처에 타코야키 맛집이 있다고 하더라구여! 가보니 웨이팅이 있는데 다 포장이고 현금으로만 결제가 된다고 합니다! 이동하면서 하나 먹으려고 하나다코 타코야키 집에 들러서 주문 했습니다. 웨이팅이 길어도 금방 받을 수 있어요!

메뉴는 이렇게 됩니다! 일본어 잘하시는분은 해석해서 봐주세요~!!

타코야키의 저 파!! 파가 진짜 킥입니다!! 8조각 샀는데.. 더살껄.. 바로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진짜는 오코노미야키니까요!!

바로 대왕 타코야키를 먹으러 갔습니다
이름은 치보 오코노미야키 입니다!

지하도에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집도 웨이팅이있었습니다..ㅡ,.ㅡ
일본은 어딜가나 웨이팅이에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한국어로도 다 써있구요!

오리지날 오코노미야키 치보를 주문했습니다! 물론 생맥주도요! 살찌는 소리가 벌써 들리네요

이렇게 면이랑 양배추랑 철푸덕 요리를 시작합니다.

반죽이랑 뭉치면서 철판에서 굳혀주면

이렇게 탄생하더라구요! 일식은 정말 신기하고 맛있는것 같네요!

오사카역 타코야키 집은 접근성이 좋아서 괜찮은데, 숙소근처 오코노미야키는 이쪽으로 굳이 오지 않는이상 갈 수 없기에 접근성은 나쁘더라구요!

인터게이트 오사카 호텔에 머무시는 거라면 추천드립니다!!  일본은 맛집이 너무 많아서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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