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상벤투역 근처 젤라또 맛집]
"impar flores" 식당에서 밥을 먹은 뒤 들렀던
젤라또 집인데요
정말 쫄깃한 맛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맛의 아이스크림 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게는 작고 아담한데요
웨이팅은 길지 않으니 언제 가셔도
5분 안쪽으로 젤라또를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포르투의 가장 번화하고 역사적인 거리 중 하나인
플로레스 거리(Rua das Flores)에 위치 하고 있어
랜드마크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1. Glanni 젤라또

맛종류는 12종류로 그렇게 다양하진 않았는데요
먹고 싶었던 맛이 없어서 추천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요
직원분께서는 캐러멜과 커피가 가장 맛있다고 추천하더라고요
현지인의 픽에 맡겼습니다

가격은 스몰 3.5유로
미디엄 5.8유로
그란데 6.9유로로
가장 작은 게 5000원이 넘더라고요
토핑도 1유로로 선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주문해 보세요

캐러멜&커피 조합인데요
너~무 달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원래 단건 맞지만,
바로 혈당 스파이크 올 정도로 달아서
제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상큼한 레몬이나 다른 맛으로 먹어보길
추천드립니다
2. 근처 가볼 만한 곳
상벤투 역 (São Bento Station) 19세기 수도원 부지에 지어진 프랑스 보자르 양식의 건축물인데요
내부 벽면이 약 2만여 개의 아줄레주(Azulejo) 타일화로 장식되어 있어
단순한 기차역이 아닌 세계적인 명소로 꼽힙니다
클레리구스 성당과 종탑 (Torre dos Clérigos)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랜드마크 성당인데요
75m 높이의 종탑이 유명하며, 탑 꼭대기에 오르면 포르투 시내와
도루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리베이라 지구 (Ribeira District) 도루강변을 따라 형성된 포르투의 가장 활기찬 지역인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다채로운 색깔의 건물들과
수많은 레스토랑, 카페가 밀집해 있어 루이스 1세 다리의 장엄한 모습을 감상하기 가장 좋습니다
루이스 1세 다리 (Ponte Dom Luís I) 도루강을 가로지르는 포르투의 상징적인 이층 철제 아치교인데요
위층은 트램과 사람이, 아래층은 차량과 사람이 통행할 수 있으며,
특히 다리 위층에서 바라보는 일몰과 야경이 환상적입니다
총평
가격 3/5 한 덩이에 5000이 넘어 비싼 편입니다
서비스 4/5 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추천도 잘해주세요
위치 5/5 주요 관광지 사이에 있어서 접근성 최고였어요
맛 3.5/5 선택한 맛이 실패해서 좀 별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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