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여행, 맛집

[포르투갈/포르투] 모루정원 가기전 피크닉준비(feat. pizza & beer)

by Work Traver 2025. 12. 18.
반응형

[포르투 모루정원 즐겨보기, 피크닉준비]
포르투 도시에는 아주 유명한 공원이 하나 있는데요
모루정원은 포르투의 대표적인 명소로, 동 루이스 1세 다리 건너편 언덕에
위치하며 포르투 시내와 도루강의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
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보시면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가 이해가 가실 거예요
 
모루정원에 가기 전 피자와 음료수를 포장해 왔는데요
정원에서는 술도 마실 수 있고, 정원에 가보면 술을 파는
사람들도 있으니 빈손으로 가셔서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마트에서 사가는 게 많이 저렴하고 좋겠죠?
그래서 피자와 음료를 포장해 갔는데요
 
피자집부터 볼게요~
 

1. Gallo Grigio 피자집

피자집의 위치는 모루정원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장해서 가는 도중 식을 염려는 안 하셔도 됩니다
포장주문 하시면 20분 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그 사이에 옆에 있는 마트에 가셔서 술 또는 음료를
구매하시면 시간이 딱 맞더라고요
마트는 피자집과 2분 거리여서, 마트구경할 겸
음료를 구매했습니다

이름 있는 피자집은 아니고요
동네 피자집인데, 로컬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희처럼 모루정원에서 먹기 위해 포장하는
한국인들도 많았습니다
해가 지기 한 시간 전쯤 포장해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그 이유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딱 맞춰가면
일몰 명소에서 멀리 떨어져 앉을 수가 있습니다

2. 메뉴

피자메뉴는 다양한데요
아는 맛으로 마르게리따와 디아볼라라는 매콤한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한판당 만원 중후반대로 합리적이었어요
주문해 놓으시고 옆에 있는 슈퍼마켓에 들렀다 오시면 되는데요
 
마트 이름은 Minipreco입니다
 

3. 마트 Minipreco

마트는 핑구도스 같은 중형마트 크기보다는 작은데요
그래도 술, 간단한 요깃거리들을 팔고 있습니다

피자집에서 2분만 걸어가면 있는 마트이고요

노란색 간판으로
08시에 시작해서 23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밤에 술약속이 예정되어 있어서 제로콜라와 환타를 구매했습니다
지금 보니 처키 에디션이었네요 
이렇게 모루정원에서 즐기기 위한 준비를 마쳤으면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서둘러 자리를 잡으러 가셔야 하는데요
저희도 일몰 50분 전쯤 입장해서 나름 좋은 자리에
앉아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공원에서는 버스킹도 하고, 돗자리 깔고 저녁도 먹고 
완전 소풍온 느낌으로 즐기실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4. 근처 가볼 만한 곳

 
리베이라 광장은 도루강변에 위치한 활기찬 광장인데요, 
포르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구역의 중심지입니다
다채로운 색상의 건물들과 노천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하며, 
강을 따라 오가는 전통 배인 바르쿠스 라벨루(Barcos Rabelos)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낮에는 관광객과 현지인으로 붐비고 밤에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포르투 대성당은 도시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 잡은 역사적인 종교 건축물인데요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나 이후 고딕과 바로크 양식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요새처럼 견고하고 웅장한 외관이 특징이며, 내부의 클로이스터(회랑)
벽면에는 아름다운 아줄레주 장식이 있습니다
대성당 앞 광장에서 내려다보는 포르투 시가지의 전망이 훌륭합니다
 
모루정원 외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으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포르투 대성당은 루이스 1세 다리를 건너면 금방 도달하실 수 
있으니, 포르투 대성당에 먼저 갔다가 오셔도 좋은 것 같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