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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여행, 맛집

[포르투갈/포르투] 모루정원에서 공연&일몰 보기(feat. 야경은 덤)

by Work Traver 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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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필수코스로 꼽히는 모루정원 후기, 세하 두 필라르 전망대 야경 후기]
오늘은 포르투의 모루정원 그리고 필라르 전망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먼저, 모루정원은 포르투갈 포르투의 가이아 지역 언덕에 위치한 공원으로, 
특히 동 루이스 1세 다리와 도루강, 그리고 포르투 시내를 한눈에 담는 환상적인 
일몰과 야경 명소인데요
이 정원에서 버스킹 공연들도 많이 해서 사람들로 매일 붐비는 곳입니다

포르투 대성당에서 2킬로만 가면 모루정원에 갈 수 있어서,
오후 4시쯤 대성당 구경 후 가면 좋은 코스라고 생각해요
일몰 기준 1시간 전쯤 간식 & 맥주 등을 사서 모루정원에
가시면 되는데요
맥주는 정원에서도 팔고 있으니, 귀찮은 분들은 그냥
가셔도 무방합니다
너무 딱 맞춰가면 많은 사람들 때문에 밀려서 제대로 구경을
못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피자를 포장해서 5시 반쯤 넘어갔었는데요
그때도 앉을자리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모루정원 한번 볼게요~
 

1. 모루정원(무료입장)

모루정원 가는 길은 잔디밭으로 되어있고요
이쪽에서는 도심이 보이지 않아서 사람들은 없는
편입니다

도심이 보이는 정원으로 넘어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저 앞쪽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고, 사람들은 맥주를 마시거나
피크닉을 즐기면서 노는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정원 곳곳에 사람들이 앉아있기 때문에, 늦게 와서
길바닥에 앉아서 뻘쭘하게 있는 사람들도 있었네요

포장해 왔던 피자를 먹으며, 일몰을 기다렸는데요
오랜만에 피크닉 하는 기분에 마음이 설렜습니다

일몰시간쯤 되면, 사람들이 훨씬 많아지니 
소매치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살기 좋은 포르투라도 소매치기는 여전히
있다고 해요
모루정원에서 피크닉을 하며 일몰을 본 뒤에는
맞은편에 있는 세하 두 필라르 전망대로 가시면 되는데요
모루정원에서 보는 것과, 전망대에서 보는 뷰는
너무 달랐습니다
 

2. 세하 두 필라르 전망대(무료입장)

이 전망대는요
포르투갈 포르투의 도우루 강 건너편 빌라 노바 드 가이아에 위치한 
수도원과 그 주변 전망대를 통칭하며, 동 루이스 1세 다리, 히베이라 광장, 
도우루 강 전체의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포르투의 
대표적인 일몰 및 야경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왜 명소인지는 직접 보셔야겠죠?
모루정원 반대편이어서, 모루정원과 포르투 도심을
볼 수 있는 곳도 있고요
루이스 1세 다리와 포르투 도심을 볼 수 있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전망대 올라가셔서 맨 왼쪽에서 보면 왼쪽아래 모루정원, 그리고
도루강을 따라 펼쳐지는 포르투 시내를 볼 수 있습니다
모루정원만 갔다가 이쪽은 안 올라오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꼭 이쪽에서 야경까지 구경하시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좀 더 오른쪽으로 가면서 야경을 보면 이렇게 예쁘게 나오는데요
루이스 1세 다리의 조명이 킥인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아름다우니 꼭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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