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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여행, 맛집

[포르투갈/포르투] 도루강변 맥도널드 방문 포장 후기

by Work Traver 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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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강변 맥도널드 후기]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넘어가기 전 들렀던 맥도널드인데요
가는 도중 먹기 위해 포장으로 주문했습니다
포르투 시내에 있는 독수리가 지키고 있는 맥도널드와는
다른 분위기였어요
관광객들 보다는 지역주민들이 많은 햄버거 가게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용하고, 붐비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요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창으로 도루강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볼게요~
 

1. 맥도널드

밤 9시라 그런지 사람은 정말 적었는데요
3층 주택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의
건물이었습니다
 

2. 메뉴

메뉴는 한국과 많이 달랐는데요
유일하게 아는 게 빅맥과 맥크리스피여서 그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단품가격이 만원이 넘으니, 좀 비싼 감이 있었네요
비건메뉴도 있고, 한국과는 차이가 많았습니다
 

3. 층별 구조(화장실)

1층에서는 주문하는 공간이 있고요
2층과 3층은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인데요
화장실도 2층에 있습니다

2층은 아직 사람이 있었고요
맥도널드 구조는 한국과 비슷했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게 다 도루강이어서
낮에 와서 창밖을 보면서 있어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3층은 이미 종료를 했더라고요
그렇게 건물을 구경하고, 화장실을 다녀오니
딱 햄버거가 나와서 포장해서 나왔습니다
포르투 시내의 독수리가 있는 맥도날 들와 비교하면
너무 조용하고 특색이 없는 것 같지만,
도루강을 보면서 먹을 수 있고 좀 더 쾌적한 장소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었네요

10시간 뒤 리스본 공항에서 먹었는데요
피곤해서 입맛이 없었음에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즈가 안 녹은 게 아쉬웠지만, 재료가 너무 신선했습니다
 

4. 근처 가볼 만한 곳

 
동 루이스 1세 다리 (Dom Luís I Bridge) 도보 약 5분 (350m) 포르투와 빌라 
노바 드 가이아를 잇는 거대한 철제 아치형 다리인데요 
특히 하층부 다리를 통해 강 건너편 와인 셀러 지역으로 쉽게 건너갈 수 있습니다
히베이라 광장 (Ribeira Square) 도보 약 13분 (850m) 도루강변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역인데요 다채로운 색깔의 건물들과 노천카페가 
늘어서 있어 포르투의 활기찬 분위기와 강변의 풍경을 즐기기 좋습니다
카이스 다 히베이라 (Cais da Ribeira) 도보 약 10분 (700m 내외) 히베이라 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도루강변 산책로인데요 맥도널드에서 히베이라 
광장까지 이어지는 길로,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들이 많아 강을 보며 걷기 좋습니다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 (Mosteiro da Serra do Pilar) 도보 약 15분 (다리 건너편) 동 루이스 1세 다리 상층부를 
건너면 갈 수 있는 수도원인데요 수도원 옆의 전망대에서는 도루강과 
포르투 도심 전체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타 카타리나 거리 (Rua de Santa Catarina) 도보 약 21분 (1.3km) 포르투의 가장 번화한 쇼핑 거리인데요 
길게 이어진 보행자 전용 거리로, 포르투의 상업 지구 중심이며, 
유명 카페인 마제스틱 카페도 이 근처에 있습니다
 
근처에 가볼 만한 곳도 많고, 도루강 건너에는 와이너리들이
즐비해 있기 때문에, 와이너리 가기 전 아침 식사
또는 야식으로 포장할 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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