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여행, 맛집

[대만/타이베이] 지진에 강한 타이베이(Taipei)101 타워 관람 후기(feat. 우선입장권 필수)

by Work Traver 2026. 1. 13.
반응형

[Taipei 101 타워 관람 우선입장권 관람 후기]
대만에 n번째 방문이지만, 타이베이 타워는 처음 들렀는데요
이곳에서 주목할 것은 타이베이 101은 대만 타이베이의 상징적인 
101층(지하 5층) 초고층 마천루로, 대나무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과 
660톤 규모의 댐퍼(Tuned Mass Damper)를 이용한 뛰어난 내진
설계가 특징인 타워인데요

2024년 7.2의 강진에도 끄떡없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대만이 이렇게 지진에 강한 건물을 갖게 된 건,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기술력을 흡수했기 때문이라고도 하더라고요
타이베이 101 건물뿐만 아니라, 일반 아파트나 고층 빌딩의
경우에도 모두다 내진 설계가 잘 되어있어서 건물이 오래되어도
재계발을 하지 않고, 인테리어만 바꿔서 쓴다고 합니다
한번 지을 때 튼튼하게 짓는 것은 정말 배울 점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타이베이 101 한번 볼게요~
 

1. 타이베이 101 가는길

건물에 입장하시면 5F로 가시면 되는데요
엘리베이터로 가시거나 MRT 타이베이 101/월드 트레이드 센터역
4번 출구로 나와 건물 안으로 들어가 5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2. 타이베이 101 매표소(5F)

89층으로 가는 티켓을 끊으시면 되고요
이곳에서 현장 매표를 하려면, 줄을 서야 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구매하시고 간단하게 티켓만 수령하시는 것이
30분은 절약됩니다
온라인 예매는 마이리얼트립, KKday, 클룩 세 곳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3. 티켓팅

패스트 트랙은 약 5만 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일반 티켓 가격의 2배라고 보시면 됩니다
살 때는 비싸서 망설였지만, 실제로는 구매하길 너무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일반 티켓 입장줄이 생각보다 굉장히 길어서, 야경을 보고 
내려오는 길은 사람이 꽉 차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야경

해 질 녘 즈음에 입장해서 해가 있는 대만 시내를 먼저 봤고요

30분 정도 뒤에 타이베이의 야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야경을 볼 수 있는 창이 생각보다 빛을 많이 반사해서
깔끔하게 대만의 야경을 촬영하기는 힘들었네요
눈으로 담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89층에는 티켓팅하면서 받은 카페나 음식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밀크티집에서 할인 쿠폰을 사용했습니다 
 

5. 댐퍼(Damper)

한 칸 계단으로 88층을 갈 수가 있는데요
88층에는 댐퍼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이베이 101 댐퍼는 지진과 강풍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기 위해 
87층부터 92층 사이에 설치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동조질량댐퍼로,
660톤에 달하는 거대한 노란색 강철 구체로, 건물이 흔들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진동을 상쇄하며 균형을 잡아주는 핵심적인 내진 설계 장치인데요

댐퍼 옆에는 7.2의 강진이 일어났을 때, 댐퍼가 어떻게 동작
했는지에 대한 영상이 상영되고 있는데요
추가 벽에 부딪히지 않고 건물의 수평을 잡아주는 모습이
아찔하지만 정말 대단한 기술이다라는 말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타이베이 101은 이 댐퍼의 순기능을 보기 위해 방문한하도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네요
 

6. 우선입장권이 필요한 이유

88층에서 댐퍼를 구경하고 나오는 길인데요
priority 줄은 한 명도 없는데, 일반줄은 이렇게 꼬리를 물고
몇 십 미터가 줄을 서있더라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경을 보러 오기 때문에, 밤에 가시는 분들은
우선입장권 티켓을 구매해서 1등으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