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시티 랴오허제 야시장, 쑹산츠유궁 방문 후기]
타이베이 101에 들렀다가 갔던 곳들인데요
대중교통으로도 한번에 갈 수 있어서, 타이베이 101을 본 뒤에
산책이나 야식 살 겸 가면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는 66번을 타면 15분 정도 걸려서 야시장과 쑹산
츠유궁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쑹산 츠유궁부터 한번 볼게요~
1. 쑹산츠유궁
쑹산츠유궁은 타이베이 쑹산 지역의 유서 깊은 도교 사원으로, 바다의 여신
마조(Mazu)를 모시며, 18세기경 지어졌고, 화려한 건축과 함께
랴오허제 야시장 입구에 위치해 있어 현지 종교와 문화,
관광 명소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인데요


입장은 무료이고요
안쪽에 가보시면 기도하며 절하는 사람, 신들로 보이는
건축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봐서는 중요한 시험 전에 이곳에 와서
기도를 드리는 것 같더라고요
대만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2. 라오허제 야시장(현금)
야시장인만큼 카드는 안되고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니
현금을 미리 인출해서 가지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라오허제 야시장은요 대만 타이베이의 대표적인 3대 야시장 중 하나로, 다양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특히 미슐랭 빕구르망에
소개된 후추빵(흑후추빵)과 쫄깃한 떡이 올라간 떡빙수(빙탕후루 변형)
등이 유명한데요
가보면 메인 음식들은 줄이 너무 길고, 안쪽 깊이 들어가면 메인 음식을
똑같이 파는데요
안쪽엔 줄이 별로 없으니, 떡빙수나 버섯구이 같은 것들은 안쪽에서
구매하시면 좀 더 빨리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도둑조심

사람이 정말 많다 보니 대만도 유럽처럼 소매치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다닐 때는 소매치기의 시도조차 볼 수 없었지만, 소매치기가
활동하는 날이 있는 것 같네요




작은 문어 하나가 들어가는 타코야키까지 있었는데요
대만의 야시장은 너무 다채로운 것들을 팔더라고요

장첸이 좋아하는 마라롱샤까지 있어서 굉장히 폭넓은
야식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닭꼬치와 딤섬, 흑후추빵 그리고 떡빙수를 먹었는데요
이곳 딤섬이 진짜 맛있더라고요
낮에 먹었던 딘타이펑이 생각날 정도로 호각을 다투는 맛이었습니다
떡빙수는 생각보다 맛은 없었는데, 별미로 한 번은 먹을 만하더라고요
야시장의 단점이 있다면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야식을 사서 건너편에서 기다리는데,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의 최종 목적지가
이곳인 것 같더라고요
버스에서 우르르 내려서 시장과 쑹산츠유궁에 들어가는 것을 몇 번이나
봤습니다
시장을 들르시려면 저녁시간 18시 이전에 들러서 한 템포 빨리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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