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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의 필수 코스라는 강릉길감자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갔는데, 하필 2026년 5월 1일부로 위치가 이전되었더라고요. 기존 지도 정보만 믿고 골목에 들어갔다가 주차 문제로 당황할 뻔했지만, 다행히 새 주소를 찾아 오픈런에 성공했습니다. 영업 시작 전부터 20팀 넘게 줄을 서는 어마어마한 인기를 직접 체감하고 온, 쫄깃함이 남다른 길감자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강릉길감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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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ce.naver.com
1. 주소 이전 및 영업 정보 (필독!)
- 구 주소: 강원 강릉시 중앙시장2길 10-4
- 신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16 (강릉길감자)
- 영업시간: 매일 10:30 - 19:50
- 주차 팁: 전용주차장이 없어, 공영주차장이나 홈플러스 주차장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웨이팅 및 주문 시스템
- 오픈런 현황: 영업 시작 50분 전(오전 9시 40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앞에 20팀 정도가 대기 중이었어요. 오픈 시간인 10시 30분이 되자 뒤로 50팀 넘게 줄이 늘어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소요 시간: 주문과 동시에 만들기 시작해서 대기 24번 기준으로 결제까지 10시 49분, 음식 수령까지 10시 55분 정도 걸렸습니다.
- 구매 제한: 현재 컵길감자와 소세지길감자는 1인당 최대 4개까지만 구매 가능합니다.
3. 메뉴 및 소스 팁
- 메뉴 구성: 컵 길감자(3,100원), 소세지 길감자(4,200원)
- 6가지 소스: 바질마요, 불닭마요, 양념치킨, 케찹, 간장, 떡볶이소스
- 제공 방식: 현재 따로 찍어 먹는 소스는 제공되지 않으며, '부먹(뿌려주는 방식)'으로만 제공됩니다.





4. 솔직한 맛 평가
- 식감: 받자마자 바로 드셔야 합니다! 감자 전분 덕분인지 일반 감자튀김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엄청나게 쫄깃쫄깃해요. 강릉이라는 지역 특색을 정말 잘 살린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소스 추천: 짭짤해서 길감자와 찰떡궁합인 간장소스, 그리고 생각보다 맵지 않아 맵찔이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불닭마요 조합을 추천합니다.


5. 주변 가볼 만한 곳
- 강릉 중앙시장 (도보 1분): 길감자를 손에 들고 중앙시장 구석구석을 구경하며 먹거리 투어를 이어가기 최적의 위치입니다.
- 월화거리 (도보 3분):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길감자를 먹으며 여유롭게 걷기 좋습니다.
[핵심 포인트 및 총평]
강릉길감자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강릉의 감자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색 맛집이에요. 극악의 웨이팅이 기다리고 있지만, 한 입 베어 물었을 때의 그 쫄깃함은 한 시간의 기다림을 보상해 주는 맛입니다.
- 맛 5/5 (강릉 감자의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있어 정말 독보적인 식감입니다.)
- 가성비 5/5 (가격 대비 양도 적당하고, 강릉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희소성이 큽니다.)
- 웨이팅 2/5 (오후 4시에도 50팀 넘게 줄을 서니, 차라리 일찍 오픈런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재방문 의사 5/5 (이전한 깔끔한 매장에서 맛본 쫄깃한 그 맛이 자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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