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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숙소

[신혼여행] 두바이 & 모리셔스 11박 13일 프롤로그: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예약 및 아부다비 두짓타니 후기

by Work Traver 202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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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 저희는 두바이를 경유해 아프리카의 보석 모리셔스로 향하는 11박 13일의 여정을 선택했습니다. 두바이 4박, 모리셔스 7박으로 구성된 이번 코스는 화려한 도심과 평화로운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그 첫 번째 기록으로,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의 설레는 시작과 두짓타니 아부다비 호텔 투숙기를 들려드릴게요.

강력 추천 두싯타니 두바이
평점: 8.7 (아고다 실제 이용 후기 기준)

* 이 포스팅은 아고다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1. 항공권 예약 및 아부다비 이동 (국뽕 차오르는 픽업)

긴 비행 끝에 마주한 중동의 공기는 몽롱하면서도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주었습니다.

  • 항공편: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했으며 [인천-두바이-모리셔스-두바이-인천] 노선 기준 인당 132만 원에 예약했습니다. 프리미엄 항공사답게 기내 서비스가 훌륭해 신혼여행의 시작으로 현명한 선택일 것 같네요.
  • 픽업 서비스: 두바이 공항에 도착해 아부다비로 이동할 때 기아 카니발이 저희를 맞이해 주어 타지에서 국뽕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물론 엔진 경고등이 떠 있어 살짝 긴장했지만요)
  • 도시 분위기: 아부다비는 두바이에 비해 훨씬 조용하고 차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생기 넘치는 도심을 원하신다면 두바이를,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신다면 아부다비 숙박을 추천드립니다.

결혼식 끝난 비행기 안은 정말 천국이더라고요. 아는사람은 다 아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2. 두짓타니 아부다비: 5성급의 웅장함과 세심함

새벽 도착임에도 불구하고 으리으리한 건물 외관과 깔끔하게 관리된 로비에 잠이 확 달아날 정도였습니다.

  • 객실 타입: 디럭스룸에 묵었으며, 22층 고층이라 창밖으로 펼쳐진 아부다비 시내 전경이 정말 속이 뻥 뚫릴 정도로 멋졌습니다.
  • 허니문 이벤트: 침대 위에 정성스럽게 준비된 백조 생화 장식과 웰컴 애플, 그리고 국경일 기념 초콜릿과 케이크까지 호텔 측의 세심한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부대시설: 옥상 수영장과 노을을 보며 운동할 수 있는 헬스장은 꼭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앤티크한 화장실은 욕조가 없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웰컴 티

로비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니 이것을 준비중이었네요ㅎㅎ  정말 귀엽죠??

웰컴 apple
수영장
헬스장
53주넌 축하초콜릿

3. 조식 및 부대시설 이용 팁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편의성이 돋보였습니다.

  • 조식 후기: 5성급치고는 가짓수가 평범했지만, 토스트에 벌집을 발라 먹는 재미와 즉석 에그 베네딕트 주문이 가능해 든든한 아침을 열기에 충분했습니다.
  • 1층 펍(Pub): 주변 식당들이 문을 일찍 닫는 편이라 밤늦게 시원한 맥주와 튀김을 즐기기에 호텔 내부 펍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 같네요.

조식은 5성급치고는 평범했습니다

토스트에 벌집 발라먹는게 가장 맛있었어요

에그베네딕트, 계란후라이, 스크램블등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디저트 코너까지! 살짝 심심한 5성급 조식이었습니다

1층에는 식당가가 있는데요.호텔 근처 식당들이 문을 빨리닫기때문에, 호텔내부에 있는 pub을 이용 하시면 됩니다

4. 아부다비 현지 여행 실전 팁

  • 교통수단: 주로 우버(Uber)를 호출해 이동했는데, 신기하게도 거의 모든 차량이 테슬라로 배차되었습니다. 승차감은 훌륭하지만 가격대가 어느 정도 있으니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서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쇼핑 및 관광: 아부다비 시내에서 두바이 시티까지는 약 1시간 거리입니다. 출국이나 이동 시에는 예상보다 조금 더 서둘러 움직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 같네요.

핵심 포인트 및 총평

"조용한 럭셔리의 정석, 신혼여행의 품격을 높여준 아부다비의 첫 밤"

두타니 아부다비는 화려함보다는 깔끔하고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숙소였습니다. 특히 고층 객실에서 바라보는 아부다비의 경치와 끊임없이 제공되던 웰컴 디저트들은 신혼여행의 기분을 한껏 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네요. 두바이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중동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신혼부부들에게 이곳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객실 컨디션 : 4.5/5 (탁 트인 22층 시티뷰와 깔끔한 관리가 인상적입니다.)
  • 서비스 : 5/5 (생화 백조 장식과 세심한 기념일 케어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 조식 : 3.5/5 (무난한 구성이지만 벌집 토스트와 계란 요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가성비 : 4/5 (아랍에미레이트 항공과의 연계 및 시설 대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재방문 의사 : 4.5/5 (모리셔스로 떠나기 전 아부다비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게 해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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