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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여행, 맛집

[포르투갈/리스본] 일출보며 시작하는 리스본 산책코스(feat. 1km)

by Work Traver 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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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루치아 전망대 > 리스본 대성당 > 코메르시우 광장 산책코스 후기]
숙소 근처에 있는 관광지가 산타루치아 전망대였는데요
그곳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며 약 1킬로의 산책코스를 잡았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았어서 공유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산타루치아 전망대부터 볼게요~
입장료는 없고요
아침에 가야 사진찍을 때 사람이 많이 
안 붐벼서 자유롭게 찍을 수 있습니다
 

1. 산타루치아 전망대 

 
먼저 산타루치아 전망대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유서 깊은 알파마 
지구에 위치하며, 붉은 지붕과 타구스 강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는 명소로, 아줄레주 타일 장식과 아치형 터널이 
특징이며 28번 트램으로 접근 가능하여 일몰 명소입니다
일출도 유명해서 일출을 보고 아침식사를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전망대에서는 리스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고요
세계여행 크루즈와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날은 날이 흐려서 해가 떴는데 밝은 부분은 가려져
있었네요
그래도 뻥뚤린 언덕에서의 시야는 최고였습니다

리스본에는 트램도 자주 다녀서 언덕에서 내려가면서 이렇게
트램이 지나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가 있는데요
타보진 않았는데, 트램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언덕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트램은 타볼 만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자리에서현금으로 결제하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걸어서 7분쯤 내려가면 리스본 대성당이 나오는데요
 

2. 리스본 대성당

리스본 대성당은 리스본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1147년 무어인으로부터 
리스본을 되찾은 것을 기념해 지어졌으며, 로마네스크 양식을 기반으로 고딕, 
바로크 등 여러 시대의 건축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성당은 질리게 봐서 굳이 입장은 안 했는데요
실제로도 걸어 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겉에 사진만 찍고 가고,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단체관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리스본 대성당의 입장료는 7유로입니다

이렇게 앞에서 사진 딱 찍고 가는 정도로 좋을 것 같습니다

전망대에서부터 계속 내려가는 길이기 때문에, 올라오는 길은
힘들겠지만, 숙소가 가까운 전망대부터 내려가니 너무 편했습니다
숙소 찾아갈 때 오르막으로 힘들었던 피로가 싹 사라지더라고요
한 5분쯤 더 내려가면 평지가 나오고 다시 5분쯤 걸어가면 리스본
대학이 보이는 코메르시우 광장이 나옵니다
 

3. 코메르시우 광장

정말 넓게 펼쳐진 광장이 있는데요
이 광장은 포르투갈 리스본의 가장 크고 중요한 광장으로, 타구스 
강변에 위치하며 '궁전 광장'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1755년 대지진으로 파괴된 리베이라 궁전 터에 폼발 후작의 
계획에 따라 재건되었으며, 주제 1세 기마상과 아우구스타 
개선문이 상징적이고, 주변의 노천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아우구스타 거리로 이어지는 교통 및 상업 중심지 역할을 해서
여행 모이는 장소로도 많이 활용되더라고요

아침일찍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어서 사진 찍기가 수월했는데요

리스본에 왔으니 리스본 기념샷 한 장 찍어야겠죠?
저 맨뒤에 보이는 아치형 문이 아우구스타 스트릿 아치
인데요
건물들이 웅장하고 예뻐서 포르투하고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중간에 있는 청동상은 리스본의 주세페 국왕 1세 상인 데요
대지진 이후 도시 재건을 주도한 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예쁘게 지어놨으면 동상 세워질 만하겠네요
 
이렇게 포르투 올드타운에서 포르투 시내까지 약 1km의
산책코스를 봤는데요
리스본은 포르투보다는 도시가 크고 랜드마크들이 붙어있지 않아서
벨렘지구를 제외하고 이 지역에서 반정도는 본 것이더라고요
산타루치아 전망대에서부터 자유로운 코메르시우 광장까지 걸어보며
포르투갈 리스본의 향기를 한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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