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국립왕궁 > 신트라궁전 > 헬갈레이라 별장 > 호카곶 한 번에 둘러보기]
마이리얼트립으로 리스본 원데이 투어로 네곳 방문 하는 투어를 예약했는데요
가격은 1인 13만원이어서 생각보다는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안전하게 먼 곳 모두를 갈 수 있으니 합리적인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투어에 임했습니다
페나국립왕국에서 시작해서 신트라궁전, 헤갈레이라 별장,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호카곶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지만 성이나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운동화를 꼭 신으셔야 합니다
페나 국립왕부터 한번 볼게요~
1. 페나국립왕궁
페나국립왕궁은 포르투갈 신트라의 언덕 위에 솟아있는 화려한 낭만주의
양식의 궁전으로, 포르투갈 낭만주의 예술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신트라 역사 지구의 핵심 건축물입니다
독특한 색채와 동화 같은 디자인으로 유명해서 색감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영업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7입니다
티켓가격은 외관만 광광시 10유로, 내부까지 관광 시 20유로입니다

이곳은 빨강, 노랑, 파랑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칠해진 외관이 특징입니다


동화 속에 있는 왕궁 같지 않나요?
별장에 걸맞게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어서 신트라 궁전으로 이동했는데요
2. 신트라 궁전
신트라 궁전은 8세기 이슬람 요새를 기원으로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왕족의 여름 별궁으로 쓰인 중세 왕궁으로, 고딕, 마누엘, 무어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궁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30분이고요
티켓가격은 성인 13유로, 청소년 10유로, 정원은 무료관람입니다

가이드님이 이쪽은 돈 주고 들어가서 볼 필요는 없다고 하셔서
정원 쪽만 가봤는데요
왼쪽 입구에 사람들 나오는 입구로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왼쪽으로 들어가시면 되고요
나올 땐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오시게 됩니다

정원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별건 없었습니다

개별적으로 여행한다면 굳이 이곳은 안 가도 될 곳이라고
생각해요
신트라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점심 먹기 전 시간 때우기 용인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헤갈레이라 별장으로 이동했는데요
3. 헤갈레이라 별장
이곳은 단순히 아름다운 건물이 아니라, 소유주였던 백만장자 몬테이루의 철학과
신념이 곳곳에 숨겨진 거대한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연금술, 프리메이슨, 성전 기사단과 관련된 비밀스러운 상징들로 가득 차 있어서,
시작의 우물, 미로정원, 궁전과 예배당 등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별로 다른데요
1월 - 3월 오전 10시 오후 5시 30분 오후 6시 30분
4월 - 9월 오전 10시 오후 5시 30분 오후 7시 30분
10월 - 12월 오전 10시 오후 5시 30분 오후 6시 30분
월별 상이하니 참고하셔서 투어 하시면 될 것 같네요
티켓가격은 성인 15유로, 청소년 10유로입니다

지도인데요
생각보다 맵이 단순해서, 길 따라 올라가며 건물 다 들어갔다가
다시 쭉 따라 내려오시면 됩니다


구경하다 보면 신기한 것들이 많은데요
이곳에서 전시되어 있는 모든 것은 자연을 흉내 낸
인공적인 작품이라고 해요
세월지 지나서 그런지 너무 자연스럽게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이 탑은 사람 한 명 들어갈 정도의 너비여서,
한 명이 올라오거나 한명이 내려갈 수밖에
없는 공간이 있는데요
혹시 폐소공포증 있으신 분들은 이곳을
피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메인 관광지인 우물인데요
27m 깊이로, 나선형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템플 기사단 십자가
문양이 있는 바닥이 나타나며, '지옥에서 천국으로'의 여정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내려가다 보면 점점 어두워지면서 진짜 지옥으로 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주의하실 점은 핸드폰 플래시 터트리시면 안 됩니다
실제로 지하까지 내려가도 그렇게 어둡지 않으니
유의사항 지켜서 관리인한테 한소리 듣는 일 없이
다녀오시면 좋겠죠?

내려가면 길이 두 갈래가 있는데요
오른쪽은 이렇게 나가는 길이니, 왼쪽 동굴부터
구경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다 보고 내려오다 보면 여러 가지 별장들이 있는데요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나오시면 됩니다
밖에서 찍는 게 가장 예쁘더라고요
소요시간은 한 시간 반정도여서, 페나국립왕궁이나
신트라 궁전보다는 괜찮은 관광지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호카곶인데요
4. 호카곶
호카곶은요
포르투갈 리스본 근교 신트라에 위치한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 곶으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으로 유명하며, 대서양의 웅장한 해안
절경과 붉은 노을이 일품인 곳으로, 1772년 건설된 등대와 시비가
있는 명소이자 유럽 땅끝 인증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참, 바람이 정말 많이부니 바람막이 또는 따듯하게
입고가셔야합니다
이곳은 24시간 개방되어 있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화장실 0.5유로 그리고 땅끝인증서 제작 11유로입니다

이 올드한 건물에서 땅끝인증문서를 제작할 수 있는데요

화장실도 0.5유로로 이용할 수 있고요

가장 중요한 땅끝인증문서인데요
가이드님께 여쭤보니 이분은 공무직에 계신 분은 아니고,
단지 손글씨를 잘 쓰는 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1유로는 현금으로 내셔야 하고요
땅끝인증문서는 인쇄된 종이에 필기체로 이름을 적어주는 게
전부입니다 ㅎ.ㅎ
이름은 2명까지 되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다도 볼 수 있고요

땅끝이라는 증명이 있는 cabo da roka(땅끝바위)를 보고
오시면 호카곶 투어는 끝이 납니다
이곳까지 와서 뭐라도 안 가져가면 손이 허전하잖아요?
저는 증명서 11유로 주고 제작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니 사진 찍을 때 종이 안 날아가게
조심하세요
바로 구겨져버렸습니다 ㅠ.ㅜ
총평
리스본 당일투어로 페나국립왕궁에서부터 신트라 궁전
그리고 헤갈레이라 별장, 호카곶까지 네 군대를
돌아다녔는데요
페나국립왕궁, 헤갈레이라 별장, 호카곶은 관광지만의
특색이 뚜렷했는데요
반면, 신트라 궁전은 건물도, 볼거리도 별로
없어서 아쉬웠던 관광이었습니다
참고하셔서 개별적으로 가거나, 투어사를
이용할 때에는 제외하셔도 무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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